[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]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‘투모로드스쿨’의 2021년도 2학기 수업을 시작했다. 이에 더해, 장애학생들을 위한 ‘배리어프리(Barrier-free) 투모로드스쿨’과 교육적 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‘찾아가는 투모로드스쿨’도 함께 운영한다. 자유학년제 중학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‘투모로드스쿨’은 학생들이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·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교육프로그램이다. 미래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인 4C